출애굽기 13:1-22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을 기억하도록 처음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거룩하게 돌리라고 하셨다. 애굽의 처음난 모든 것을 희생하여 이스라엘을 구하신 것을 자손 대대로 기억하게 하신다. 그라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무교절을 지켜 애굽에서 나온것을 기념하게 명하셨다. 노예로 살며 군인으로 훈련되지 못한 백성들이 전쟁을 하게되면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할 것을 아시고 광야로 인도하셨다. 모든 일을 지혜롭고 꼼꼼하게 계획하신다. 왜 이렇게 먼길로 돌아가게 하시나 하고 불평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내가 원하는 대로 금방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자.  '주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이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적합한 길인 줄 믿고 잘 따라갑시다' 라고 쓴 도움말에 동감한다. 그 것이 내가 할 의무라는 것을 잊지말자. 
모세는 요셉의 유골을 맹세 시킨데로 챙겨 가지고 갔다. 요셉은 이백년 전에 하나님이 반드시 이스라엘을 찾아서 그가 주실 땅으로 인도하실것을 예언했다. 그의 큰 믿음을 본받기 원한다. 낮의 구름 기둥과 밤의 불 기둥으로 떠나지 않으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 목사님과 사모님의 먼 여행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