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0-33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책망을 들을 관심도 없다고 했다. 지혜를 알아보는 것 추구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실수한 경험을 통해 근원과 결과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나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 다른 상황들에게 원망하며 사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된다. 지식을 온전하게 응용하는 것이 지혜라면 그렇게 응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성경을 계속 읽으면서도 예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신지를 저주는 깨닫게된다. 하나님께 지혜를 받은 솔로몬도 결국은 자기의 탐욕을 따라 천명이나 되는 아내 첩들의 우상을 같이 숭배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데서 부터 시작 된 일이었을것이다. 하나님의 경고와 책망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통해 깨달으며돌아 서는 성도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영을 마음에 심고  '지혜의 소리에 속히 대답'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