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5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자들에게 은을 구하는 것 같이 지혜를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 하신다. 그러면 그 결과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을 알게 된다 라고 말씀하신다. 완전한 지혜는 곧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주시는 분별력으로 악한 길 패역한 길에서 벗어나 정직한 자의 길로 갈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지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며 지식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할 거라고 말한다. 얼마나 행복할까?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움직이시며 내 삶에서 함께 일하시고 함께 동행하시니 그 얼마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있으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그러니 말씀은 간절히
간절히 지혜를 찾으라고 말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고민하는 태도이며 혼탁한 세상에서 나의 무지와 한계를 인정하고 순결하면서도 지혜로운 하나님의 길을 무든ㄴ 겸손함입니다. 라고 도움말은 알려 준다. 내 눈이, 내 마음이, 내 생각이, 내 모든 것들이 간절히 지혜를 찾아 더 더욱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