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화) -
잠언 2:1-15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 계명을 간직하고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마음을 명철에 두고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것 같이 간절히 구할때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간절함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이 있을때 깨닫게 되는 그 비밀이 어떠한지를 알려 주는듯 하다. 나의 삶속에서의 간절함이 당장 눈앞의 현실의 문제 해결이 되지 않기를 구한다.
여호와 경외 하기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지혜를 구하기를 원한다.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길 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모의 심정으로 말씀이 주는 교훈에 나의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담아본다. 내게 지혜를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식과 명철을 덧 입혀 주실것이며 방패가 되어 주신다니 얼마나 큰 은혜이며 감격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시니 이 말씀을 기억하며 묵상하고 더욱 듣고 따르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