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1 목,
잠언 3:1-10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으로 명령을 지키는것, 그것이 나에게 복이 되고 양약이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고 따라 살아가는것이 우리를 위한것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모든것을 다 맡기는것이 진정한 평강을 주고 참 만족을 주시기에 여호와를 공경하고 내 모든것을 맡기며 살아가기를 기억하고 또 참된 진리의 길을 걸으며 참된 행복과 만족 가운데 살아가는 복되고 지혜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