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1-35
지혜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의 지혜를 경외에서 시작하여 구하고 얻은 지혜를 통해 장수와 부귀를 주시고 평강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했다. 걸을때도 잘때도 두려워 할 것 없고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의 멸망도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신다. 이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하게 살기 원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교만한 마음을 가질때 나를 징계하신다. 안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곰곰히 나를 돌아보며 깨달은 것이다. 아 나도 모르게 교만한 생각을 했구나라는 결론에 이른때가 많았다. 하나님이 나에게 깨닫게 해주신것 훈련받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겸손하게 살기를 또 한번 다짐해본다. 주님을 따르며 미련한 삶을 버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