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금) -
잠언 3:11-35
지혜를 구하기를 권고함이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심을 나타내 보여 주는 말씀을 대하며 지혜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지를 다시 또 새기게 된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 이나 정금이나 진주에 어찌 비할 수 있을까를 알려 준다.
지혜로 인한 즐거움과 평강은 날로 더해질 것임을 확신하며 나아갈 것을 다시 깨닫고 스스로 촉구한다.
내가 그렇게 살아가기를 먼저 애쓸때 나의 자녀에게 동일하게 권고함으로 나아 갈 수 있지 않을까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 땅에서의 참된 복으로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내 눈 앞에서 떠나지 말기를"...
다짐해본다.
더욱 더 깊어지는 말씀을 사모합니다. 이로인한 주의 보호하심이 나를 지키심을 선포하는 자 되기를 원하며
마땅히 가르쳐 주신 법을 따라 살아가며 겸손한 자를 은혜 베푸심에 영광을 기업으로 받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