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주일) -
잠언 4:10-27
아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을 말하며 인도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곤고하지 않으며 실족치 않기를 바라기에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일러준다.
악한 길에 들어가지 말며 피하고 돌이켜 떠날것을 거듭 거듭 강조함을 들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응치 않는 자식을 향한 마음은 안타까움과 간절함으로 묻어 남을 느낀다.
어버이 주일에 아이들과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 어미의 심정이 충분히 전달 되었을까를 생각해본다.
자식에게 좋은것을 주고 싶은 마음은 악한 길을 떠나 지혜를 선택하여 자라 가는 모습을 보길 원함과 같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마음을 지킬것" 을 다시 깊이 새겨본다.
나의 마음의 다짐이 행함의 길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내자신 스스로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마데스 데이'로 스페셜 한 날로 삼아 '엄마'라는 이유 하나로 나 또한 기분 좋은 날을 지내며 아이들 앞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다시 점검할 기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