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1-23

말씀은 지혜와 명철에 배워서 입술로 
지식을 지키라고 말한다. 내 입술의 고백과 마음의 묵상이 나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음녀의 목소리는 꿀과 기름 같아서 유혹을 받기가 너무 쉽고 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처럼 날카롭게 되어 언제든지 넘어 트린다는 것이다.  
교훈을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교훈을 저버린 어리석은 결과는  삶의 필요한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명예 목숨 재물 모든 것들이 다 헛수고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러니 나중에 왜 내가 훈계를 싫어하고 꾸지람을 가벼이 여겼을까! 내가 왜 지혜와 명철이 가르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까! 땅을 치며 후회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지혜의 말씀을 배우고 교훈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 내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나의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아멘 이 말씀을 내 마음에 두고 악한 길,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