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21 화,
잠언 6:1-9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는 일도 지혜롭게 해야 관계도 나의 삶도 지키는 일이다. 지금 내가 도울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베푸는 것이 자기 한계와 분수를 알고 실천하는 겸손한 이웃사랑 이라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처럼 말이다. 그와 더불어 부지런 하게 살되 불량하고 다툼을 만드는것을 피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들에서 멀어져 살것을 말씀하신다.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는 것도 부지런히 살아가는것도 악한길에서 멀어지는것도 매일 매일 같은 삶 같지만 때에따라 말씀의 기준과 나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발란스를 맞추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일까 생각하고 기도하며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내 생각과 사람들의 시선, 귀찮음과 용기없음 때문에 그냥 두지말고 고치고 돌이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들을 행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