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목) - 
잠언 7:1-9

지혜의 말씀을 지키며 계명을 간직하여 지켜 살며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켜 살아가되 그것을 손가락에 매며 마음판에 새길것을 강조한다.
매번 매일 거듭 강조하듯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것이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알려 주는듯 하다.
이렇게 해서라도 세상의  유혹에서 조금이라도 분리 되지 않을까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듯 하다.
지혜를 가까이함을 누이라 할 만큼 친숙해지기를...
명철이 친족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라는 충고를 들으며 나의 삶의 모습을 점검해 보게 된다. 어떠한 말에 나의 귀가 열려 있는가...
세상의 호리는 말에 나의 귀와 마음이 열려 있음이 아닌 오직 지혜와 명철의 말씀과 하나님의 법과 계명에 더욱 열린 삶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아빠 아버지의 마음은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작은것 하나로 부터 시작된 삶의 기초가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