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21 목,
잠언 7:1-9

지혜의 말과 호리는 말을 구분하는것, 말씀을 간직하고 지키고 눈동자 처럼 지켜 손가락에 매며 마음판에 새기라 말씀하신다. 아무리 알고 또 알아도 잠깐의 어두움이 우리를 지혜없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러니 늘 말씀을 가까이 또 가까이 두어야 하는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다. 그냥 말씀에 가까이 붙어있어 유혹을 물리치고 지혜로운 말씀을 따라 살아기를 기도하며 어두움이 아닌 밝은 빛가운데 거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