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10-27

요즈음 세상처럼 사람들을 쉽게 유혹 할 수 있는 미디어가 많은 세대가  있었을까? 청소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성 문화가 사방에 도사리고 있다. 손 가락만 까닥하면 호리는 말 뿐만 아니라 호리는 눈과 몸짓으로 유혹한다. 그래서 소가 도살장에 가는것 처럼 생명을 잃어버릴 줄도 모르고 빠져들고 중독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음란한 길을 가지 말라고 엄히 말씀하시며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어떻게  그 유혹에 빠지지 않고 사망의 길에서 빠져 나오고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있을까? 
도움말은 유혹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따르는 것. 그의 말씀을 마음에 두면 유혹을 이길 수 있다 라고 말한다.  묵상하는 시간, 큐티하는 시간이  곧 내겐 무장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유혹한다. 내가 유혹에 빠진줄도 모르고 갈 때도 많다. 주님 가는 길이, 하는 일이 옳지 않는 길이고 일이라면 과감히 버릴 수 있고 멈출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주님의 음성에 아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