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토) - 
잠언 8:1-21

지혜는 모든 이에게 열려 들을 수 있게 할것이다.
귓속말로 어느 누군가에만 들려지는 은밀함이 아닌 모든 이가 듣고 그 말에 귀를 기울여 살아가는 자는 빛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될것이다.
지혜가 전하는 안타까움은 지나는 이가 궁금해서라도 어떠한가 들어와 경청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지혜의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유익은 더이상 세상 유혹에 빠져 헤매임이 아닌 순간 순간의 선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이 되기를 내게 요구해 준다.
말로 호리는 음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의 눈과 귀가 열려 있기만을 바라며 하루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