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21 월,
잠언 9:1-18

지혜와 미련함의 초청은 동시에 온다. 미련함을 지혜인척 착각하게하는 유혹은 사망으로 이끌어 간다. 그러나 참지혜의 초청에 응하는 삶은 생명을 얻고 의의 길을 걷는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더 알아감으로 날마다 생명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지혜에서도 멀어지는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기위해 늘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기도로 나아가는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다. 말씀을 게을리 하지 말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나의 이익이 아닌 말씀에 비추어 살아가는 지혜자의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