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21 화,
잠언 10:1-17
우리는 완벽할수 없기에 때로는 책망받고 때로는 훈계를 받기도 한다. 지혜로운자는 실수나 어려움이 없는자가 아니라 훈계를 잘 받고 또 돌이키는 자 이다. 돌이켜 손이 부지런하고 마음이 바른길로 행하며 생명의 말을 하고 명철한 말을 하며 사람을 살리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자로 아버지께 근심이 아닌 기쁨을 주는 자녀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아버지를 기쁘게 한 자녀는 복을 누리고 칭찬받으며 재물과 명철을 가지고 살아가게 됨을 이미 알려주셨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선택들 가운데 하나님을 잊고 살지 않기를.. 기억하고 행동하며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