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 18-32
내가 의인의 말처럼 할 때도 있고 악인의 말처첨 할 때도 있었다. 내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을 때에는 악인의 말을 악인의 말처럼 느끼지 못하고 막 말을 해서 사람에게 상처도 주고 가족에게도 상처를 주었다. 그러나 의인의 말로 친구를 위로해 주었고 힘을 붇돋아 주었던 경험도 있다. 말은 사람을 화내게도 만들고 짜증나게도 만들고 좌절하게도 만든다.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의 인생을 구원 하는 경우도 보았다.
말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하지 않는가! 말을 많이 하여서 나의 어리석음을 나타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길 기도합니다.
게으른 사람에게는 약도 없다 라는 말이 있다. 고쳐쓸 수 없다는 것이겠지!
게으름은 다른 사람을 수고롭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의욕을 상실시킨다. 게으름이 내 삶에 내 가정에 자리잡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