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목) - 
잠언 11:1-15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기뻐하시는 것의 상반된  삶에 대해 언급한다.
속이는 저울인지 공평한 추인지 교만한지 겸손한지 살피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또 가르쳐 준다.
악인과 의인의 삶이 현저한 차이도 삶의 촛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에 따라 분명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혜를 구하여야 할 이유가 제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다. 나의 말의 중심이 하나님 안에 있을때 더욱 말을 조심하게 될것이며 마음이 신실하여 어떤 말을 들어도 말을 조심할 줄 아는 자가 되어질것을 기억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