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21 목,
잠언 11:1-15

하나님은 정직하고 겸손한 자, 잠잠하고 마음이 신실한 자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자와 자비를 베푸시지만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지혜로운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시기애 우리가 의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하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이고 속이지 않으며 겸손하게 말씀 안에서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지혜있는 자의 삶은 나와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고 구원에 이르며 즐겁고 복된 삶을 살게된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주시는 아버지께 내가 할수 있는것은 말씀을 따르는 것 뿐... 주  앞에 정직하고 겸손히 살아가며 하나님과 이웃의 즐거움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