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14

반석위에 지은 집같이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다고 하지만 정직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세상은 거짓에 가득 차있기에 거짓말 하는 것이 너무 쉽다. 소사한 것에도 어떤 때는 그냥 편해서고 어떤 때는 안됬어서 하얀 거짓말을 하고 아무한테도 피해준거 없다고 정당화 시키고 변명한다. 그 거짓의 결과는 인간인 내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다. 인간의 한계 나의 한계를 항상 잊지말고 겸손하게 훈계를 구하는 지혜로운 자기 되길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모래위에 지은 집같이 폭우에 밀려 내려가고 부서질 수 밖에 없다. 주님의 말씀을 나의 반석으로 갖고 정직하고 선한 삶을 살며 은총을 받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지혜의 말씀을 새기고 감사드리는 오늘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