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14

지혜로운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다. 나는 하나님께 받을 시선보다  사람들에게 받을 시선을 더 의식하며  살았다. 너무나 무의미한 짓이였는데... 알면서도 지금도 사람을 의식할 때가 있다. 행동이 쉽게 바꿔지지 않는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할 때도 많다..그래서 후회할 때도 있는 것 같다. 뭐든지 하나님께  먼저 여쭈어보고 행동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은인처럼 성실하고 믿음에 굳게서서 허물을 덮어 주고 긍휼히 여기며 불의한 것에 욕심 부리지 앙ㅎ고 하나님이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