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5-28
충고를 듣는 자세에 따라 직원들의 장래를 예측할 수 있었다. 성실 할 수록 권고를 더 열심히 듣고 행하며 더 큰 일을 맞게 되고 충고를 듣기 싫어하며 자기 생각이 옳다고 따르는 사람들은 이십년이 지나도 제자리에 있다. 그것도 아직 직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행이 생각할 뿐이다. 진행없이 제자리에 머무는 제일 큰 이유는 무엇이든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 어리석은 태도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충고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아프게 말하면 쓴 독약이 된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 더 발전되야 하는 지의 이유부터 설명하면 양약이 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은 아무 충고도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내보내어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이래서 주님의 지혜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벌써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한 말로 즐겁게 해주며 형제와 이웃을 돕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