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19
가정을 지키는 힘은 지혜와 정직이라는 도움말에 나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된다. 내가 말씀 안애서 바로서야 가정에 화평과 사랑과 감사가 있게 되는 것이고 부모님도 잘 섬길 수 있는 것이다. 다툼을 내는 소리를 가정 안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는 지혜로운 여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은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라.
이 말씀은 읽을 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의 고통을 아무리 말해도 남은 나만큼 고통을 알 수가 없고 나의 즐거움을 아무리 자랑해도 남은 그 기쁨을 맛볼 수가 없다. 그러니 내 고통을 사람들에게 너무 떠들어대도 나의 신세 타령만 늘어놓는 소리받게 안 들릴 수 있고 내가 자랑을 할지라도 교만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는 것이다. 오직 나의 깊은 속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아픔과 고통, 기쁨과 감사를 이야기 하는 것이 기쁨은 배가 되고 고통은 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악인을 이길 수 있는 좁은 의의 길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