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20-35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고 주를 공경하는 자라고 했다. 가난하고 부유한 것은 언제든 바꿔질 수 있다. 예수님이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12)' 고 하신 말씀이 골든 규칙 중에 하나이고 명심 해야할 지혜의 말씀이다. 언제든 상황이 바뀔때 후회없이 살기 원한다. 가난하고 병들었다가 천국에 간 나사로에게 사는동안 그를 멸시하고 무시했던 부자가 지옥에서 그를 통해 물 몇방울을 적셔주기를 아브라함에게 청했던 것이 생각난다. 도움말에 '재물 자체는 복이 아닙니다. 재물을 복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입니다' 라는 것이 아멘이다. 그 생명의 샘을 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궁핍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돕기원한다. 공의하시고 정의로우신 주님을 따르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