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목) - 
잠언 14:20-3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모든 지혜의 말씀의 기본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의 시작이다. 지혜자의 삶과 미련한 자의 삶의 판이한 결과는 그 안에 하나님이 있는자인지를 더욱 점검케 됨을 깨닫는다.
긍휼의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볼때 나의 마음의 넉넉함으로 나누게 될때 기쁨을 누리게 하심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떠나 살 수 없는것이다.
생명의 샘이 되며 피난처가 되실 하나님을 아는 기쁨의 실천이 있기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