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18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마음을 대표하는 것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전쟁을 일으킬수도 평화를 가져 올 수도 있는 무기가 된다. 감추려고해도 언젠가는 진심이 입에서 나오고 지혜와 미련함도 다 추측되는 것이 말이다. 이래서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더구나 남에게 상처 주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때려서 맏는 상처보다 말로 받는 상처가 더 클 수가 있는 것을 학대 당하는 사람들에게 들어봤다. 그래서 혀를 칼날로 비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산다면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없다. 일과를 시작하기전, 오늘 내 혀를 주장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라고 한 도움말을 기억하기 원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하심을 감사드리며 선한 마음으로 그 본을 따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