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금) - 
잠언 15:1-18

유순한 말. 지혜로운 혀와 온순한 혀. 정직한자의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바이다.
지혜의 가장 근본인 하나님 경외함을 들으며 내 마음의 중심을 다시 점검해본다.
갑작스런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리며 이 또한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게 된다.
남의 아픔을 진정으로 나눌 긍휼의 마음. 또 이로인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케 하심에 감사한다.
우리의 결론이 하나님 안에 있음에 가능함을 서로 고백 인정하는 마음이 되어짐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까...
삶의 촛점이. 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안에 있을때 나의 입술의 혀와 마음의 기도가 주께 있게 됨이리라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나의 생각에 따라 기쁨의 잔치가 되기도 하며 그저 험악하 시간 뿐이라...
한탄만 하게 될 인생이 될 것인가의 선택 앞에 오로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삶이 되기를 간구할 따름이 되어진다.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하루하루 살아갈 것을 기대하며 기도할때 기적을 이루어 가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