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1-15
사람이 아주 조심하며 세우는 계획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루어 질수없다.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시고 그안에 있는 모든 일들을 아시고 계신다. 마지막 결정은 항상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우는 계획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로 채워질 수 있다. 내가 세우는 계획은 그러한가? 나를 의지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계획하고 경영했던 때가 너무 많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내가 악한 짓을 안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판단은 하나님께 있다. 내 마음으로 나의 길을 계획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인도하셨다 고 믿는다. 어머니의 기도가 큰 도움이 됬을 것이다.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의로운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