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21 월,
잠언 16:16-33

말씀에 주의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는것은 하루아침에 되는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이미 내 마음과 몸에 벤 습관들과 미성숙함이 나도 모르게 말로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하셨나보다. 시간이 필요한 지혜도 있기 때문이다. 감정을 제어할줄 알고 마음을 다스릴줄 아는 지혜가 있길 원한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가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운데 지혜를 가진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