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14
경제적으로 풍부한 집에서 항상 싸우며 불평하며 사는 것보다 가난해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나으리라고 하셨다. 가난해도 부유 해도 돈 때문에 부부 간, 부모 자식 간 다투는 것을 많이 보고 경험했다.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대에서 갈등이 생긴다. 예수님은 집도 없이 사셨지만 물질을 탐욕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하늘에 있는 새들도 보호 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귀하게 사랑하는 인간들을 보살피실것을 믿으라고 하셨다.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 부지런히 살면 평강을 주신다고 믿는다. 가난한 자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니 그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라고 했다. 도움말데로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그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원한다. 불행한 처지는 누구에게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도울수 있기 원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할 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지위나 소유에 관계없이 이웃과 형제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울 수 있기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슬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