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12

사람들은 남의 얘기하기를 아주 좋아하고 험담일 수록 더 빨리 퍼져나가는 것이 '별식'과 같이 맛있어서다. 하지만 험담의 본인에게는 상처가 될수있고 듣고 전하는 것은 가면서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과 먼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자. 가십을 좋아하는 이유는 남을 낮추면서 나를 높이려는 근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공동체에는 지혜로운 언어생활이 필수입니다'라는 도움말에 동의하며 말 할때마다 잊지 않기를 원한다. 세상은  거짓 소문에 휘들려도 나의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안에서 안전함을 얻기 원한다. 든든한 주님안에서 오직 진리와 지혜를 배우며 무엇이든 걱정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