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3-24

갈등이 생길때 모든 상황과 배경과 문제를 다 배려하고 듣고 생각해봐야 지혜로운 대답이 나올수 있다. 내 입장만 주장하고 감정을 앞세우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싫어서 마음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이 아니라 인격적인 관계를 망쳐버리는 일이다.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더 알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살기 원한다. 인생은 짧고 누구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아신다.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나에게 형제보다 친밀한 형제는 예수님이시길 원한다.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이 되는 말을 건넬수 있기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공동체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믿으며 이해하고 기운과 도움을 주는 형제가 되기 원한다. 주님, 주신 모든 선물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