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금) - 
잠언 18:13-24

사람의 심령을 주께 맡길 이유를 찾는다. 심령으로 병을 자처하기도 병을 이길 능력도 있음이 와닿는다.
누군가의 고민스런 목소릴 들으며 그의 심령의 상하여 타 들어감이 안타까움으로 내맘을 울렸다. 상한심령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함에 또한  병을 능히 이길 힘도 내심령이 어떠한지에 따라 작용됨이 힘을 얻게 한다.
"죽고 사는 것도 혀의 힘에 달렸으니"  그 입술의 혀의 열매로 내심령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심령이 살아나 움직이는 것을 보길 원함을 기대해본다.
주의 말씀과 기도안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과 연합하여 동거함이 아름다우며 더욱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길 또한 바라게 된다.
전인격인 변화로 말미암는 구원의 기쁨을 더욱 누리게 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