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1 금,
잠언 18:13-24
갈등이 해결되고 화목할때 행복을 느끼는것처럼 우리 삶에 서로에 대한 감사함으로 지혜로운 말로 선물같은 삶이 된다면 정말 아무 걱정이 없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제와 어려움이 없는 삶은 없지만 항상 문제가 어렵고 고통스러울때는 누군가의 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큰 위로는 못되더라도 말을 조심하는것,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지라도 용기와 힘을 주는 지혜로운 말 한마디에 다 이겨낸것 같은 느낌을 주는것처럼... 그런 선물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관계안에서 힘을 주고 얻는것은 작은 말 한마디 임을 기억하며 내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지혜로운 말을 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