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5-29
게으름 사람이나 태만한 사람은 주릴것이라 말씀하신다. 수고 없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이다. 게으르고 태만한 사람에게는 항상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내가 말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게을러서 태만해서 하나님이 주신 귀하고
소중한 날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가난한 자를 도울 수 있는 것도 내가 있어야 돕는 것이다. 말로만 돕자 도와 주어야해 라고 말하면서 나는 손 하나도 까딱하지 않고 게으르면 어떻게 남을 돕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것이다. 그러니 내 손과 발 그리고 몸을 움직여서 열심히 살자. 내가 열심히 살아갈 때에 남을 돕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