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15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을 관찰하고 사색하며  하나님이 만물에 새겨 놓으신 지혜를 발견합니다.  라는 도움말에 나도 세상을 자세히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을 다 하나님이  지으셨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을 수 있다고 무분별하게 다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인다고 다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보고 듣는냐는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중요하다.  특히 어려서 보고 듣고 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말한마디 할 때에  남만 듣는 것이 아니라 나도 듣는다는 생각을 잊지 말자. 나를 위해서라도 좋은 말을 해서 아름다운 것을 내 
스스로가 들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결같지 않은  추와 한결 같지 않는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사람이 한결같기가 쉽지 않다. 상화에 따라 생각과  행동들이  바뀌기가 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결같은 정직한 모습을  원하신다. 나도 이렇게 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귀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