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화) - 
잠언 20:16-29

신중함과 정직한 삶에 대해 먼저 생각해본다. 도움말에 요약된 것과같이 "성급함은 눈을 흐리게 하고 생각을 어둡게 한다"함을 듣는다.
감정에 의해 반응할때 빚어진  실수가 그랬음을  다시 돌아보며 인정한다.
지혜의 말씀은 정확하게 나의 삶에 대한 길을 열어 가 주시는 것을 깨닫는다. 지금을 살아가는 자녀에게 강조하며 가르쳐야 할 일이
속도가 아닌 신중과 정직이 기반이 되어진 삶인것을 더욱 알기에 "숙고와 토의 기도의 뜸들임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닌것을" 실천 할 이유가 되어진다. 
나를 아시고 나의 모든것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분명히 알고 확신 가운데 내어 맡기는 삶을 살아가보자.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나의 삶과 문제도 해결 될 수 없음을 안다면 온전히 행할 것은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힘을 키워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