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5-31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무엇이 되어야만  성공이 아니고, 무엇을 얻어야만 기쁨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한다. 나만 잘 나가는 것은 외로운 삶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이고  함께 사랑을 나눌 때에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행복의 풍요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무례하고 교만한 자는 망령된
자다. 자신이 최고라고 우뚤되며 남을 무시하고 깔보는 행위는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 어떤 형상이든지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은 다 귀한 것들이다. 내것만 귀하게 여기지 말고 상대방의 삶도 귀하게 여기며 돕고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더 생겨나길 기도합니다.  오직 내가 의지할 분 하나님.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그분에게 당할 수 없는 최고의 분이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분의 말씀만 붙들고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