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21 주일,
잠언 23:1-14

식탐과 물질 탐욕은 대부분의 사람중 없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다. 나의 욕구를 채워줄 음식이나 물질이 눈앞에 있을때 이성을 잃고 중요한것들을 많이 놓치게 되는 상황들 생각하고 절제하는 지혜가 있어야 겠다고 말씀하신다. 꼭 눈에보이는 어떤것을 탐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익때문에 불의를 행하고 자녀를 훈계하는 것에 게을러지지 않는것 또한 절제하고 지혜의 말씀에 귀기울여 살아가는 것이다. 지혜롭게 살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몸이 잘 안따라줄때 괴롭기도하다. 반성만 할것이 아니라 나를 죽이고 지혜의 말씀이 나의 삶을 이끄시도록 나를 내어드리며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