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5-35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선의 순위로 삼으면 현제의 나를 도우시고 망보실 뿐만이 아니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다 고 믿는다. 하지만 나의 일상 생활은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진리를 알고 갖고 있으며 '팔지' 말라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을 탐하기 때문에 생기는 짓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지혜도 훈계도 명철도 잊어버리고 욕심을 따라 행하지 않나를 항상 점검해보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따라 살며,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라는 도움말에 언젠가는 예스 라고 대답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 예스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웃과 형제들을 통해 듣기를 원한다. 아직은 멀었지만 하루 하루 조금씩 배우며 실행하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나의 손을 붙잡고 인도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