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22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고,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도 말라고 하신다. 인생의 주관자되시고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는 장래가 없고 등불이 꺼 질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의인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꿀과 같은 지혜를 사모하고 먹으며, 넘어질지라고 또 일어나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살아가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 넘어지는 삶을 사는지 모른다. 나 자신이 나를 봐도 '어떻게 이런 일로 넘어지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그래도 또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것을 느낀다. 내가 할 일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자가 아니라, 지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행악자로 인해 분을 품지 말고 기도로 주께 맡기며, 원수가 넘어질 때 기뻐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힘들다' 말하지 말고, 사망으로 끌려 가는 자, 살륙을 당하게 된자... 곧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라고 하신다.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힘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과 능력을 구하기 원한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환난 날에 낙심하지 않고 또 일어나 나아가며, 말씀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