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14
내가 내 모습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모습은 잘 보이는데... 내 모습은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를 비취 볼 거울이 필요하듯,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말씀이 나를 깨닫게 하고, 찌꺼기를 제거하고, 일어나게 하고, 행동을 멈추게도 한다. 내가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나님 앞에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이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기쁨을 주는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고난을 주시면 원망하고 분노하는 자는 아닌가. 도움말에 '내 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재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감춰져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는 게 지혜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잡힌 자처럼, 그 분이 만지시는 대로 가만히, 얌전히 붙잡힌 삶을 살아가자. 주님,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사람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