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5-28
절제, 자기의 마음 제어...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절제, 제어가 안 될까. 죄를 행해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아,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것을 매번 느낀다. 로마서 6:12-13의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것처럼 힘들다. 죄와 싸우는 것은 설렁설렁이 아니라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 하시나보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갖고 싶고... 나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맨 나중으로 밀려 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일 수 밖에 없다.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은 세상의 일을 '악하다' 말씀하기 때문이고 (요 7:7), 사람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내 욕망대로 살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다 이해 할 수 없어도 나의 욕구를 꺾고 말씀에 굴복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매일 느끼는 일이지만... 참 힘든 일이다. 그래도 내 마음을 확정하고 확정하였으니... 성령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