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목) -
잠언 25:1-14
잠언 속에서 담긴 수많은 지혜의 말씀 안에는 나의 작은 삶 부분속에서 정갈한 모습이 되게 한다.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원하심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기 위해 말씀을 묵상한다.
나의 나 됨이 은혜임을 고백한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나를 온전히 만들어 가심을 고백케 된다.
내게 있는 여러 문제와 고난이라 생각 되어지는 일 들이 나를 마치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여 장색의 쓸만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함이라 하신 위로의 말씀을 담아본다.
나를 만들어 가시기 위한 일들앞에 어찌 낙심하고 원망하고 감사치 못함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말씀이 내게 기쁘게 살아가라 하시니 그렇게 살기로 결단하며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