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금) - 
잠언 25:15-28

삶의 지혜의 관한 잠언의 말씀은 '말' 에 관련된 것을 가장 기본으로 거듭 언급 되어진다.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꺽을 만큼 효력이 있음을 서두로 묵상케 된다. 아무리 내게 악하고 강한 말이 찌른다 해도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말이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음으로 해석한다.
이에 이어 자족과 절제함의 모습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게 된다. 도움말에는 "과식이 몸에 해롭듯 과도한 친밀함은 도리어 관계를 해칠수 있다"라고 설명해준다. "사이좋음"은 "서로에게 알맞은 거리두기" 여야 함을 새겨본다.
절제된 삶의 기초가 쌓여져 서로 조심하여 관계를 이어 가게 되는 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의 기뻐 하시는 삶의 모습은 진실과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며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만의 이익을 위한 삶을 살다보면 무엇이 지혜인지 무엇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인지도 분간하지 못한채 내눈옆에 가리막이 쳐진채 살아가게 되는 것일것이다.
이웃을 위해 진정한 증언이 될 일을 주저함없이 나설 용기와 모든 것에 절제와 자족함으로 나를 돌아보는 삶이 되라고 촉구하신다.
진정한 하나님의 편에 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인의 삶을 살아갈때 이 세상을 말게 하는 생명샘이 될것이라 하심에 뿌듯함을 느낀다.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이 다 나와같지 않더라도 그를 바라보는 나의 시야는 오직 하나님의 시선으로 긍휼히 여김과 내게 이익이 되지 않은 악한 감정에도 똑같이 반응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길 소원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의 말씀을 듣고 행할 힘을 오늘도 허락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