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17-28
함부로 말하고 '농담이야' 라고 말하는 것, 다툼을 일으키는 말쟁이,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자, 입으로는 선한 말을 하지만 속에는 악한 마음을 가진 자.... 공동체를 고통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보니 다 '말'에 관한 것이다. '언어 생활'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준다. 결국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이기에 말을 다스리는 것은 곧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도움말에 '나무가 없는 곳에 불이 붙지 않듯, 험담이 없는 곳에는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직접 듣지도 않은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오해와 문제가 일어나는 지... 내가 소문을 입으로 나르는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온 소문을 멈추게 만드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자의 말이 별식'과 같다는 말을 보면서... 사람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별식이 나의 건강을 해치고, 시비에 휘말리고, 다툼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말을 절제하고, 급하게 말하지 말고, 남의 약점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농담을 그쳐야 한다. 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