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토) - 
잠언 26:1-16

미련한 자와 게으른 자에 대한 교훈의 가르침을 듣게 된다. 미련한 자의 영예가 적당치 않음은 이로인해 빚어지게 될 엄청난 일들이 모든 일을 그릇 되게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로 길들여 더이상의 그릇됨이 없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본다. 미련한 자의 안일한 생각은 당장의 보여지는 현실에 따라 쉽게 휩쓸려 마치 날려가는 겨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듯하다.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이 아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함을 마치 저는 자의 다리가 힘없이 달렸다 함과 같음이 와닿았다. 아무리 좋은 지혜와 진리의 말씀을 들려 준다해도 나와 무슨 상관인지를 돌아보지 않는 삶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아이가 자라가며 훈련 되어질때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는 막대기가 훗날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어지듯 내게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 나의 귀에 들리고 마음에 심겨지기를 간절히 구한다.
"게으름의 원천이 교만"이 되지 않기를 다소 과정하듯 표현된 도움말의 설명 또한 가슴에 담는다. 미련하고 게으름의 모습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모습이기에 내 몸에 배인 삶의 습관을 돌아보자. 더욱 깨어있어 기도하며 말씀의 능력이 나의 삶으로 살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