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13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1절)고 말한다. 내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는다면 바울처럼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를 바라보고, 초점을 나에게 맞추면 좋은일이 생기면 교만하고, 나쁜 일이 생기면 원망하고 낙심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면 교만이 아니라 '감사', 낙심과 원망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도움말에 '우매자는 미래를 장담하지만 지혜자는 현재에 집중합니다' 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바라지 말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잘 감당하자.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달콤한 말에 유혹되고  도취되는 자가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칭찬 받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러한 삶을 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날마다 나의 믿음의 수준을 알려준다. 남과 비교하고, 기분이 좋고 나쁨에 매이기 보다, 나의 믿음을 달아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몰랐어요' 변명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성숙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단하고 살아갑니다. 깨닫게 하시고, 은혜 주시고, 힘과 능력을 공급해 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