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13
오늘 아침에 내친구 Deb의 아버지가 어제 밤에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그 아버지는 무교자 인데 췌장 암으로 일년이상 앓고 가셨다. 뎁이랑 나는 그가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께 구원 받을 것을 기도했었다. 지질학 대학 교수였던 그는 자기가 믿는 것은 과학 뿐이라고 하며 자기의 몸을 의학 대학에 기부했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애초에 그릇된 생각을 배웠고 고집이 너무 새서 영적인 도움을 거부하고 살았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고 나는 가끔 적절한 설교 말씀들 링크를 보내며 복음을 소개하는데 도왔다. 하지만 그가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우리 둘이 얘기했다. 그는 자기의 부인과 딸들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자기의 실패로 생각했다고 한다. 자신감 과 교만으로 충고도 진실도 들리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는 자기의 지혜를 굳건히 믿었으니 이 굳은 마음을 돌리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었다. 진실을 외면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주님께 돌아오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린다.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재앙을 지연하시는 주님, 내 친구의 아버지도 죽기전에 그의 마음을 돌리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 친구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