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는  의인과 악인의 길은 분명하게 구분이 되어있다. 그러나 세상은  악인을 의인이라 칭하고 의인을 악인으로 칭하기도 한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나를 해롭게 하는 자는 악인이요 나를 이롭게 하는 자는 의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런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배워야 한다.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찾아 깨달아야 한다.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을 조종하는 주문이.아닙니다. 우리는  순종하기 위해 묻고 하나님은 순종할 힘을 공급하시며 대답하시는 '대화입니다.  라고 말한다. 
기도는 소통이다. 내가 의로운자로 잘 가고 있는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가 의로운 통치를 하고 있는지요! 묻고 대답하는 대화의 창인 것이다. 
가르치는 자가 없이  어찌 배우겠는가! 선생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묻고 가르침을 받는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